⚽골때리는 그녀들 마시마 유 골때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최근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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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첫 국가대항전인 한일전의 일본팀 대표팀 선수로 참가하여 특유의, 웃는 얼굴과 수준급 축구 실력을 보여주어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마시마유선수가 최근 또다시 한국을 방문한 행적이 전해지고 있어 골때녀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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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녀는 SNS를 통하여 10월 19일과 20일에 한국에서 개최된 넥슨 아이콘 매치를 직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였습니다.
그녀는 게시물을 통하여, 자신은 일본에서 FC 모바일 공인 플레이를 맡고 있고, 레전드 선수들을 직관하러 아이콘 매치를 보러 왔다, 한일전에서 한국팀 감독이었던 이영표 감독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코멘트를 남겼으며, 한국 관중들에 대해서  "골 때리는 그녀들을 봤어, 마시마!라고 말을 걸어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많은 분이 말을 걸어줘서 놀랐다"며 자신을 알아봐 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평소 교류를 하던 골때녀 출연자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사오리 선수는 마시마가 왔다는 코멘트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였으며, 강보람 선수도 마시마 너무 잘해라는 코멘트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였습니다.

 

 

또 강보람 선수는 마시마 미소랑, 골때녀 행복축구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 골때녀 멤버들이 참석하여 풋살을 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골때녀 멤버들은 월클의 사오리, 나티, 카라인, 구척의 이현이, 김진경, 허경희, 게벤의 오나미, 발라의 서기, 민서, 서문탁, 리사, 원더의 김가영, 키썸, 불나비의 이승연, 강보람으로, 마시마유까지 16명입니다.

 

마시마유선수는 골때녀 멤버들과 함께한 경기에 대해 "놀이라고는 하지만, 진심 어린 풋살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

나 축구를 사랑하는지 전해졌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골때녀 선수들과 왕성한 교류를 하고 있는 마시마유 선수의 행적이 과연 이후 골때녀 재출현으로 이어질지 시청자분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