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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골장면 2

골 때리는 그녀들 노윤주 필드 플레이 분석 | 제2회 챌린지리그 2경기 FC 아나콘다 VS FC 불나방

안녕하세요. 태시로스입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제2회 챌린지리그 2경기 아나콘다 VS 불나방에서 아나콘다의 노윤주 선수가 드디어 골키퍼 장갑을 벗고 필드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것도 최전방 공격수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노윤주 선수의 공격수로서의 능력에 대해서는 첫 경기 치고는 양호하다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럼 그 이유에 대해서 노윤주 선수의 좋았던 부분과 다소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능력은 드리블 돌파 능력입니다. 골때녀 선수 수준에서는 뛰어난 드리블 돌파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빠른 순간 스피드와 긴 다리를 이용해서 옆으로 툭 쳐서 상대를 제치는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력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돌파에 이은 드리블로 불나방의 골문을 위협하는 모습..

골 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 골장면 | 제2회 챌린지리그 2경기 FC 아나콘다 VS FC 불나방

안녕하세요. 태시로스입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제2회 챌린지리그 2경기 아나콘다 VS 불나방, 아나콘다의 골 장면 분석입니다. 1호 골 윤태진(전4') - 인사이드 슈팅 전반전 불나방이 한골 앞서고 있는 가운데 불나방 진영에서 아나콘다의 세트피스 상황입니다. 주시은 선수가 밟아주고 윤태진 선수가 직접 슈팅한 공이 박선영 선수의 커팅에 의해 라인 아웃되고 좀 더 골대와 가까운 거리에서 아나콘다의 세트피스가 이어집니다. 이때 조재진 감독은 세트피스를 보통의 킥인 상황이 아닌 코너킥처럼 해 보라는 지시를 합니다. 윤태진 선수와 주시은 선수는 코너킥 세트피스 중 뭘 할 것인지 상의하고 그전에도 시도했던 1번 세트피스를 하기로 합니다. 1번 작전의 내용은 3명의 선수가 골대 앞에 서 있고 차해리 선수가 키커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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