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 발할라 라이징/오딘 무과금 육성기

오딘 무과금 육성 5 : 기간제 희귀 장비로 퀘스트 순항 중

태시로스 2022. 10. 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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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시로스입니다.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은 리니지를 뺀 리니지 라이크 양대 게임인 히트 2와 오딘을 같이 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이네요. 게임 자체도 첨 하는 거라 시스템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고, 원래 게임을 맹목적인 스펙업이 아닌 게임 자체를 즐기면서 느긋하게 하는 편이다 보니 성장이 매우 느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모르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캐시샵에 신규/복귀라는 메뉴에서 레벨을 달성하면 적은 지피로 소환권 등등등을 살 수 있게 해 두었더군요.

 

당장 사주고 뽑아봤지만 응~ 없어~ 고급 도 잘 없어~

 

 

뽑기에 실패하면 지금이야~ 지금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어~ 라며 시간제로 패키지 판매 푸시 배너가 나옵니다.  역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상술이죠?

 

화면 상단에도 남아서 계속 영업 활동중인 아이콘

 

 

 

 

 

그리고 사냥할 때마다 가방에 들어오는 은행잎이 뭔가 했는데, 이벤트 주화더군요.

 

 

상점이 아니라 이벤트 & 보상 메뉴에서 교환이라는 버튼을 통해서 교환하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 지식으로는 뭐가 좋은 건지 일도 모르겠지만 젤 마지막에 있는 것들이 제일 좋아 보이니 많이 모아서 뒤에 거부터 바꿔먹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스토리를 어느 정도 밀다 보니 세 번째 보스전이 등장하는군요.

문제는 진행은 천천히 하면서 대사는 대충대충 읽고 넘어가서 스토리를 100프로 이해를 하고 있진 않다는 거...

 

뭔가 인지도 있는 훌륭한 사람이었는데 알고 보니 악의 제사장이었다. 뭐 그런 내용인 것 같고 잡아 족치면 되는 거겠죠?

 

 

공격 범위가 넓긴 한데 피하기가 어렵지 않은 장판...

 

공격 범위가 좁아서 더더욱 피하기가 쉬운 장판;;;

 

전방 방사형 장판은 대각선 앞으로 피해 주는 것이 정석이죠.

 

그런데 제 캐릭터가 출석 보상 기간제 희귀 아이템을 장비해서 그런지 허무 빨리 죽어버리네요...

 

 

 

 

그리고, 던전이 열렸다는 알람이 뜨길래 들어가 봤는데, 파티 던전은 아직 스토리를 덜 밀어서 개방 전이고,

 

정예 던전 중에서 공허의 유적이란 곳을 들어갈 수 있게 되었네요.

 

뭐, 단계별로 되어 있는데 1단계 밖에 못 들어가니 거기로 들어가 줍니다.

 

보상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체험 삼아서...

 

황량한 이곳은 어디이고 나는 누구인가...
입구인 줄 알고 들어가려 했더니 나가는 문이라네요;;;
한바퀴 빙 둘러 봤는데 아무래도 그냥 원형 터안에서 스폰 되는 몬스터를 자동 사냥 하는 곳인 모양입니다.
제한 시간이 한시간이니 한시간동안 자동 사냥 돌려주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나올 때 즘 되니까 경험치 바가 거의 다 차있네요... 물론 초반이라 퀘스트 미는 것이 레벨 업은 훨씬 빠르겠지만 필드보단 효율이 좋아 보이네요.

 

 

 

 

좀 더 퀘스트를 밀었더니 염소 머리 두 개 달린 캔타우루스 같은 다음 보스 등장해 주시고요.

 

전방 방사형 장판은 가볍게 피해 줍시다.
상당히 넓은 장판을 쓰는데 맞으니 마비까지 걸리네요...
의뢰로 잘 안피해졌던 전방 일자형 장판
얼린 다음에 광범위 마비 장판까지 쓰는 악랄한 보스네요.
하지만 출석 체크 보상으로 받은 기간제 희귀 장비 앞에선 힘을 못쓰죠~

 

희귀 장비 지원 너무 좋군요! 스토리가 아주 슥슥 밀리는 느낌입니다.

조만간 30 레벨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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