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9월 4일 방영분에서는 제5회 슈퍼리그 4강전 첫 경기인, 탑걸대 액셔니스타의 경기가 방영되었는데요, 해당 경기에서 액셔니스타의 주장 정혜인의 행동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은 탑걸과 액셔니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후반 5분에, 다영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키면서 1대 0으로 탑걸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혜인이 이 골을 수비함에 있어서 다영에게 향하는 김보경의 공이 자신의 바로옆을 스쳐가는데도 허리에 손을 언고 미동도 하지 않았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런 행동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액셔니의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정혜인의 수비 실책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혜인의 이런 행동의 원인에 대해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몇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