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시로스입니다. 운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즈음은 이름을 들어 봤을 만한 그 이름 심으뜸, 이제는 골때녀 선수 심으뜸 선수가 된 그녀가 골대녀에 합류하면서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으뜸 선수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만 32세로 같은 팀의 깡미 선수보다 한 살 어린 나이이며 보디빌더를 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직 필라테스 강사 및 운동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말부터 스쿼트 1000개의 엉짱이라는 타이틀로 출발 드림팀을 통해 공중파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그 후로 스타킹, 세바시 등에도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심으뜸 선수는 골때녀 멤버로 합류하면서 축구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축구 레슨을 전문으로 하며 축구..